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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름을 걸고 기도할 때
우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같은 믿음의 선조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후손들이 세상에서 어떤 일에 처하게 될지 알지 못한다. 그때 우리 후손들이 ‘우리 선조들의 믿음과 충성을 기억하셔서 이 어려움 가운데서 건져주시고 도와주옵소서’ 하고 우리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과 충성을 헌신과 눈물을 기억하시고 우리 자녀의 어려움을 도와주시고 위험 가운데서 구해주시는 선조들이 되어야한다. -인명진 목사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기억하소서’에서-
자식들에게 무엇을 물려주려고 생각하십니까? 이와 같은 믿음의 유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나는 벌을 받아 마땅하지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믿음을 보시고 도와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우리의 이름을 걸고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실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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