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혀를 성령 안에서
때로는 차라리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마십시오. 그냥 웃어주기만 해도 말실수 하는 것보다 휠씬 낫습니다. 말하는 사람은 자기의 말의 내용에 신경 쓰지만 듣는 사람은 말의 내용보다는 표정과 태도를 중시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즉, 무엇을 말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표정으로, 어떤 태도로, 어떤 마음자세로 말하느냐가 더 중요함을 기억하십시오. 가급적 이런 말을 많이 하십시오,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 그렇군요,’ ‘네 그러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럴 수도 있겠군요.’ ‘다 이해가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다 용서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태완 목사의 ‘혀의 위력을 알고 통제하라‘에서-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대 권세와 능력 앞에 서라 (0) | 2015.07.04 |
---|---|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라 (0) | 2015.07.03 |
추종자를 감동시키는 리더는 (0) | 2015.07.01 |
미련한 자의 등에는 (0) | 2015.06.30 |
예배 장소 (0) | 2015.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