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생각을 바꾸는 것은 행복의 지름길이요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꼭 필요한 조건입니다. 전에는 남편 때문에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나 때문에 남편이 얼마나 힘들까 생각합니다. 전에는 내가 참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남편도 많이 참는구나 생각합니다. 전에는 남편이 특이한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남편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남편이 전화 안 해줘서 섭섭했는데 이제는 남편이 나를 믿기 때문이라 해석합니다. 전에는 남편을 그럴 수가 있어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남편을 사람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 전에는 남편을 미워했는데 이제는 남편을 불쌍히 여기며 삽니다. -최장환 목사의 ‘생각을 바꾸자’에서-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교자의 인격이 위기를 맞고 있다 (0) | 2015.07.13 |
---|---|
나는 살아있는 작은 예수다 (0) | 2015.07.11 |
예수님의 이름이 임하면 (0) | 2015.07.09 |
낙타의 무릎이 되도록 (0) | 2015.07.08 |
성령의 다이나마이트 (0) | 2015.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