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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지금 우리 한국교회에는 도리어 안일하게 사는 교인들에게 자신의 구원을 의심해보게 해야 한다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이런 의심이 참된 확신에 이르는 길이 될 수 있다. 혹 자신이 구원에 이르지 못한 자가 아닌지 두려워해야 한다. 두렵고 떨림은 참된 신앙의 핵심 요소이다. 이것이 없을 때 더 이상 진정한 신앙은 존재하지 않는다. 구원도 없다. 성화가 진행되지 않는다. 참된 경건이란 있을 수 없다. -박영돈 목사의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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