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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배를 든든하게 하기 때문
밥 문제를 통해서 우리의 배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도록 하자. 우리의 밥을 채우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우리 영혼의 배를 든든하게 하기 때문이다. 밥을 먹는 방식을 통해서 우리는 절제와 나눔과 쉼을 배운다. 이 절제와 나눔과 쉼이 우리 영혼의 양식이 된다. 밥을 먹듯이, 우리는 영혼의 양식을 먹어야 한다. 현대인들의 육신은 살이 쪘지만 영혼은 말라 있다. 말씀의 기근이다. 물질보다 우리 영혼이 너무나 크고 탐욕은 우리 영혼을 채우기에는 허망하기 때문이다. -이종철 목사의 ‘하늘 양식이 비같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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