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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논리를 뛰어 넘어야
우리가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여 모든 의지하고 있는 우상들을 찍어 내버릴 때, 바람 앞에서 두려움에 떨던 사람이 태풍 속에서도 승리하는 믿음으로까지 이끌어 주시고 만들어 주신다. 그리고 승리하게 하여 주신다. 우리는 하나님보다 먼저 돈과 권력과 명성, 이성, 그리고 나 자신까지도 때로 하나님보다 더 소중한 우상처럼 섬기고 있다. 그런 것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들로서 소중히 여기고 감사해야 하는 것이고 선하게 사용되어야 하는 것이지 죄짓는 도구로 하나님보다 더 섬기는 존재가 되어서는 안 될 것들이다. -김민희 전도사의 ‘하나님만 바라는 믿음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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