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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목회자들을 돕는 길
예수님은 평생을 자기 뜻대로 살지 않으셨다. 말 한마디, 일 하나 할 때 철저하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구하고 그 뜻대로만 살았다. 이 모습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기를 소망하는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요 모습이다. 하나님은 벧엘과 같은 국가적인 성소에서 아무리 잘 훈련받은 예언자들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전하지 않을 때는 언제든지 그들을 버리시고, 비주류를 부르셔서 일하셨다. 이를 통해서 얻는 교훈은 목회자가 이력 쌓기에 골몰하지 않고, 하나님의 부르신 그 소명을 확신하고 말씀의 능력을 믿으며, 가라 하신 곳에서 전하라고 하신 말씀에 충실하도록 기도해주는 것이 돕는 것이다 -윤옥자 전도사의 ‘돈이냐?, 하나님의 뜻이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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