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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불꽃이 우리에게 임하면
하나님의 불이 붙자, 이 떨기나무는 결코 사그라지지 않는 불꽃이 되었다. 하나님의 불꽃이 모세 위에 임하자, 모세는 과거와 나이와 연약함을 잊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키는 민족의 지도자로 섰다. 연약한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강고한 애굽의 압제를 뚫고 해방을 노래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불꽃이 임하자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꿈꾸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불꽃이 임하면 은혜와 믿음의 땅, 우리에게도 민족복음화와 통일의 꿈이 달성될 수 있다 이런 성령의 불을 우리 안에도 붙여야한다. -이종현 목사의 ‘부르짖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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