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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기름부음이 없을 때
제 안에 기름부음이 없을 때 저는 그 사실을 압니다. 죽음이 밀려옵니다. 저는 너무나 바빴습니다. 그러나 제 안에 갈망, 깨어짐, 부르짖음도 없었습니다. (제게서 기름부음이 떠났을 때입니다.) 하나님이 사용한 사람들은 언제나 부르짖음이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말했습니다. ‘나는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찾겠다!’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부르짖음' 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경우는 이것입니다. ‘뭔가 잘못되어 있음을 알면서도, 기름부음을 잃어버리고 죽어있는 상태로 계속 있는 것'입니다. -데이빋 윌커선 목사의 ‘신선한 기름부음을 위한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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