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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는 사랑의 표징
산이 작으면 그늘도 작으나 산이 크면 그늘도 크다. 성경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신다고 말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식을 징계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벌을 받고 징계를 당할 때면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시고 채찍을 드신 것이기에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합니다. 이것이 사랑의 표징이기 때문입니다. - 하인리히 아놀드의 ‘하나님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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