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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과 진정의 뜻은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한다. 그런데 ‘신령과 진정’이란 말은 정성을 다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신령이라는 것은 인간의 중생한 영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그리스도안에서 거듭난 새 생명을 뜻하는 것이다. 진정은 인간의 진심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뜻하는 것이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고 그 분 안에 계시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진리이다. -김학수 목사의 ‘교회는 신자들의 어머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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