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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다!
"절벽 아래로 떨어졌을 때, 나는 비로소 알았습니다.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벼랑 끝에서도 날아오른다! 누구나 한번쯤 벼랑 끝에 서게 된다. 질병, 사고, 실패, 부채, 갈등 고독, 침체, 이혼, 연약함, 성공 후에 찾아온 공허, 등 각기 다른 자신의 벼랑 끝에 서게 된다. 당신이 처한 벼랑 끝이 무엇이든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그 벼랑 끝은 인생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된다. 벼랑 끝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능력의 장소이자 축복이 임하는 은혜의 장소이다. "벼랑 끝에 서는 것은 축복입니다. 저는 벼랑 끝에서 하나님을 가장 깊이 체험했습니다.“ -강준민 목사의 ‘벼랑 끝에서 웃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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