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인간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다!

에바다. 2015. 12. 7. 15:21

      인간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다!
      
      "절벽 아래로 떨어졌을 때, 나는 비로소 알았습니다.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벼랑 끝에서도 날아오른다!
      누구나 한번쯤 벼랑 끝에 서게 된다.
      질병, 사고, 실패, 부채, 갈등 고독, 침체, 이혼, 연약함, 
      성공 후에 찾아온 공허, 등 각기 다른 자신의 벼랑 끝에 서게 된다.
      당신이 처한 벼랑 끝이 무엇이든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그 벼랑 끝은 인생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된다.
      벼랑 끝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능력의 장소이자
       축복이 임하는 은혜의 장소이다.
       "벼랑 끝에 서는 것은 축복입니다. 
      저는 벼랑 끝에서 하나님을 가장 깊이 체험했습니다.“
      -강준민 목사의 ‘벼랑 끝에서 웃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서-
      
      벼랑 끝은 위험한 위기의 장소였지만, 그 벼랑 끝에서 새로운 문이 열리는 기회를 만나게 됩니다. 위기가 기회로 변한 곳이 벼랑 끝이었습니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리는 것처럼, 벼랑 끝에서 새로운 문이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그러나 벼랑 끝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린 사람들은 벼랑 끝에서 올바로 반응한 사람들입니다. 벼랑 끝에 섰을 때 원망과 불평으로 반응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 기쁨, 믿음, 기도, 그리고 준비로 반응한 사람들에게 벼랑 끝은 축복의 장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