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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허락하신 분께 감사를
병을 통해 혈액이 강해지듯 고통을 통해서 영혼이 강해진다. 그래서 하나님은 영혼을 강하게 하시려고 때로 고통을 허락하신다. 하나님은 고통을 허락하실 때 자유와 진실과 삶의 지혜라는 열매를 함께 준비해 두신다. 이런 시가 있다. “하나의 꽃나무가 있다. 잎은 애벌레에게 뜯긴다. 꿀은 벌에게 뺏긴다. 향기는 바람에 날려 보내야 한다. 얼핏 보기에 이 꽃나무는 모든 것을 빼앗겼다. 그러나 사실상 이 꽃나무는 잃은 것이 하나도 없다. 가을이 되면 열매를 얻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선한 열매를 주려고 때로 어려운 과정도 허락하시는 것이다. - 이한규 목사의 ‘4가지 감사의 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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