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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예배는 십자가를 높이 드는 것이다
우리의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귀를 꺾으셨다는 것을 알고 십자가를 높이 드는 것이다. 주님의 승리의 십자가를 세상에 선포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예배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전에는 자신의 힘으로 살았지만 이제는 그것들을 모두 십자가 위에 못 박았다고 고백한다. 우리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에 완성된 것으로. 나의 죄를 도말하고 원래의 모습을 죽이는 과거의 일이다. 법적으로는 과거형이지만 우리는 현재형으로 이를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김승욱 목사의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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