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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평화를 원한다면
요새 사람들은 잘 믿지 않는다. 마치 믿지 않아야 똑똑한 줄 알고 끊임없이 의문을 가진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살면 어떤 것도 믿을 수 없게 된다. 그런 끝없는 회의주의자나 모든 사실을 냉소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평화도 없다. 우리가 진정 평화를 얻기 원하면 어느 지점에서 우리의 믿음이 뿌리내리도록 해야 한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실체,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한다. -작자 미상의 글 ‘평화를 얻는 3대 원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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