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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편 기자는 이렇게 썼습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네 짐의 일부를 여호와께 맡기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짐을 자신에게 맡기기 원하십니다. 여기에는 비통한 마음의 짐도 포함됩니다. 갑자기 사랑하던 사람이 죽음에 이르렀을 때 느끼는 애도의 마음은 우리가 짊어질 가장 큰 짐일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짐을 왜 혼자서 지고 가려합니까? 왜 하나님께 맡기지 않습니까?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하나님의 깊은 사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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