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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피조물 가운데 살아가는 인생은 만물의 영장이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피조물이다. 그래서 피조물로 살아가는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는 것을 기다린다. 죄인으로 살아가는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으면 죄를 깨달아 정결하게 되는 것을 못하기 때문이다. - 박희엽 목사의 ‘피조물과 예수 그리스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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