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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다시 오십니다
현대인은 미래의 계획을 세우는 데 천재적 능력을 발휘한다. 그래서 내가 은퇴하면 얼마 동안 살 것인데 그동안 내가 쓸 것은 얼마라는 식으로 계산한다.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고민은 지속 가능한 성장이다. 현재의 이 부요를 잃어버리지 않고 유지하면서 더 나은 발전과 부흥을 가져오려는 것이다. 그래서 미래를 예측하고 그 미래를 계획하며 그것을 산업화하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으로 마치 이 땅이 영원하며,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것은 한낱 종교적 예언에 불과한 것처럼 이야기한다. 이 시대의 타락과 악함을 보면서 이 시대를 분별해야 한다. - 임규영 목사의 ‘주님은 다시 오십니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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