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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해갈을 얻으면
하나님 안에서 생수를 마시고 영혼의 해갈을 얻고 나면, 내가 가진 다른 모든 것은 저수지의 물과 같음을 깨닫는다. 그것이 내 인생의 목적이 아님을 안다. 내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 안에서 새로 빚어져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사는 것임을 알게 된다. 그렇게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한 번 주어진 인생을 가장 알차게 사는 길임을 알게 된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50세의 이른 죽음에도 불구하고 꽉 채워진 인생을 사는 것이고, 그렇게 살지 못한 사람은 100세를 살아도 허탕 친 것이라 할 수 있다. - 김영봉 목사의 샘과 저수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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