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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키우는 일에 집중하라
목회하면서 숫자에 목표를 두지 않으려고 애썼다. 관심과 돌봄을 감당하기 위해 가끔 숫자를 세어보지만 숫자가 목회의 목표가 된 적은 없다. 동역자 들에게도 숫자를 헤아리라고 언급하지 않는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섬기며 양육하는 일에 전념하라 권면한다. 한 시대를 품에 안고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위해 자신을 던질 수 있는 한 사람을 키우는 일에 집중한다면 이보다 값진 일이 어디 있겠는가. - 최상태 목사의 제자훈련 이후의 제자훈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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