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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된 자의 삶의 참모습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지만 그러나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않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것이 주님을 따르는 자의 삶의 모습이다. 주님을 따르는 자는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없다. 곧 자기 원하는 대로, 자기 뜻대로 살 수 없다. 이제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주님의 뜻대로 살아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주님의 제자 된 자의 삶의 참 모습이다. -손재호 목사의 ‘너는 나를 따르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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