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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대상을 분명히 하라
여러분, 이제 사랑의 대상을 분명히 하십시오. 나이가 먹고 신앙의 연륜이 쌓일수록, 분명히 해야 합니다. 베드로처럼, ‘내가 주님을 이 모든 사람들보다 더 사랑합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이 아십니다!’라며 다시 고백하고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직도 내 사랑의 대상이 세상의 정욕과 육체의 자랑거리에 머물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주님의 양 무리들을 치도록 일꾼들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최부옥 목사의 ‘주님의 양을 치려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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