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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맡겨주신 주님의 양이기에
주님을 사랑하다는 베드로에게 주님은 명령을 하신다. “내 양을 먹이라,.” 많은 말들이 있지만은 정리하면 “내 양의 목자가 되어라”는 명령이다. . 나의 양, mine 이라는 우리의 것이 아닌 주님의 양이라는 것이다. 소유가 주님에게 있다는 것이다. 이 단어에서 우리는 깊이 깨달아야 한다. 목원이나 자녀, 직장의 모든 직원들 그들이 우리의 것이 아니라 바로 주님의 소유라는 것이다. 단지 그들은 우리가 돌보아야 할 주님의 양들이라는 것이다. 주님의 것이기에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목자의 돌봄은 지시나 권위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본으로 되어지는 것이다. -이동연 목사의 ‘예수님의 질문과 명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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