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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중에 보배를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일은 교회의 큰 사명이다 자신의 사명을 회피하는 것은 무서운 죄악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바이올린이 ‘스트라디바리’이다. 값이 수억대를 호가하는 명기인데 이 악기는 만들어진 지 147년 만에 최초로 연주되었다. 그 악기가 너무 귀한 진품이라 악기 수집가가 자기 집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통해서 음악이 연주되었더라면 훌륭한 연주가가 탄생되고 놀라운 음악의 세계가 확장되었을 텐데, 창고에 그리 오래 묻혀 있었다니 얼마나 어리석은 낭비였는가? 당신은 보배중의 보배인 복음을 가슴에 묻어두고 있지는 않은가? -한태완 목사의 ‘복음전파에 힘쓰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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