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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성의 죄와 비고의성의 죄는
하나님은 고의로 살인한 자와 실수로 살인한 자를 구분하여 고의로 살인한 자에게는 응당한 벌을 받게 하고 실수로 살인한 자에게는 긍휼을 베푸시는 분이다. 어느 시대에나 고의성의 죄와 비고의성의 죄는 다르게 취급된다. 물론 재판은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의식적인 죄와 무의식적인 죄는 다르게 취급하신다. 공적인 죄와 사적인 죄는 다르게 취급하신다. 전자들의 죄는 죄 값을 크게 물으시고 후자들의 죄는 긍휼이 많이 따르게 된다. -차용철 목사의 ‵레위인 성읍과 도피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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