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자랑해야 한다
세상의 그 어떤 달콤한 것이 유혹할지라도 우리는 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야 한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자랑해야 한다. 저는 요즘 이스라엘을 보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우리의 상식으로는 나라가 망해서 다시 세운다는 것은 얼마나 힘이 드는 일인지 상상도 못할 것이다. 우리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을 때 그 얼마 되지 않는 세월에도 일본의 문화가 여기저기 침투하여 지금까지도 그 잔해가 곳곳에 남아 있는데 무려 2000년이나 나라 없이 떠돌아다니던 유대인들이 나라를 다시 세우는 이런 나라와 민족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야 할 것이다. -김진성 전도사의 '그들이 무엇을 보았나이까?'에서-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안의 광야 (0) | 2018.09.03 |
---|---|
용서받지 못할 무서운 범죄 (0) | 2018.09.01 |
우리의 연약함을 너무 잘 아시기에 (0) | 2018.08.30 |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하지만 (0) | 2018.08.29 |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려면 (0) | 2018.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