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임재하심
삶이란 갈등과 불화의 연속입니다. 이웃들은 우리들의 기쁨의 매개이기도 하지만 두려움과 공포의 뿌리이기도 합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화해의 사절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다만 하루에 10분씩이라도 하나님의 현존속에 들어가, 그분의 부드럽고 사랑스런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모으고 앉아 있다 보면 어느 순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감싸 안고 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김기석의 [가치 있는 것들에 대한 태도] 중에서-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옆의 사람에게 전해주고 보여주는 것 (0) | 2018.09.07 |
---|---|
다른 생명도 함부로 빼앗지 말라 (0) | 2018.09.07 |
듣는다는 것 (0) | 2018.09.04 |
내 안의 광야 (0) | 2018.09.03 |
용서받지 못할 무서운 범죄 (0) | 2018.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