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일을 얼마나 생각하는가?
지금 하나님의 일을 얼마나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베드로와 같이 책망 받아야 하지 않는가? 가정에서 교회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우리는 얼마만큼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고 생각 하시는가? 우리는 매일 매일의 세상에서 살고 있기에 세상일을 우선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생각 치 못하고 나의 일, 나의 생각, 내 자존심, 내 관심, 나의 삶 밖에 보지 못하는 우리들을 책망하고 계신다. -오동환 전도사의 ‘ 하나님의 일’에서-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결과 하나님을 잊어버릴까봐 (0) | 2018.10.11 |
---|---|
어떤 역경 가운데서도 놓지 않는다 (0) | 2018.10.09 |
새벽기도에 열심히 나가십니까? (0) | 2018.10.06 |
분별 (0) | 2018.10.05 |
믿음의 모험 (0) | 2018.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