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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역경 가운데서도 놓지 않는다
자기 자녀가 고통 속에 허덕이는 것을 볼 때 건져낼 능력이 없어서 못하지 능력이 있으면서 건져내지 않을 부모가 아디 있겠는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는 반드시 그 자녀들을 어려움에서 건져주신다. 하나님은 그 자녀에게 영생을 주실 뿐 아니라 현실의 삶에서도 구원해주시는 구주이기 때문에 그 자녀들은 어떤 역경 가운데서도 희망의 동아줄을 놓지 않는다. 이런 점에서도 믿음을 갖고 사는 것이 가장 든든하며 가치 있는 삶이라 생각된다. -최 진연 목사의 ‘하나님이 주신 삶이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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