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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하나님을 잊어버릴까봐
죄는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에게 오는 온갖 좋은 것들을 막는다. 그래서 삶을 고통가운데 살아가게 한다. 그리고 우리가 이미 누리는 축복을 빼앗아 간다. 그러므로 광야의 삶은 가나안에 들어가서 풍요로운 삶을 살 때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풍부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교만해지고 그 결과 하나님도 잊어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져들 것을 염려하시는 것이다. 결국 멸망의 길을 걸어갈 것을 염려하신 것이다. -이경자 전도사의 ‘여호와를 기억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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