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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지구력이나 인내가 아니라
우리가 믿음이 약해서 넘어진 적이 있었지만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함께 서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족하다는 증거이다. 여러분과 저의 끈질긴 지구력이나 인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하셨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이 복음의 진리를 들을 수 있게 하사, 그 빛을 우리 어두운 인생에 비추어주셨고, 그 말씀으로 우리를 빚어주셨으며 우리의 여정을 인도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을 인한 기쁨을 누리는 삶으로 우리를 매 주일마다 불러주심을 우리는 믿음으로 안다 -김형익 목사의 ‘우리를 통해 기쁨을 확산하시는 하나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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