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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아름다운 손을 보고 싶어 하신다
주변에 오랜 어려움, 고통 속에서 세심한 관심을 갖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고통스러움을 감춘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다. 우리 자신들도 힘들게 살지만 오랜 시간 내색하지 않은 고통의 사람들 쪽에서 보면 우리 자신의 고통이란.. 사치스러움에 가깝다. 진정한 나눔 사랑을 행한 후에야 참된 예수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꽃숲 시인의 ‘되받을 수 없는 나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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