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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명과 모든 길은 오직 주께
우리는 때때로 오직 주님만을 믿으며 산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삶 속에서 어떤 문제를 만나면 곧 주님을 잊어버리고 문제 속으로 빠져들어 간다. 그럴 때마다 나는 과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 속에 있는 자인가 생각하게 된다. 먹고 살아가는 문제도 마찬가지다. 늘 주께 기도하며 주께 나의 삶 전체를 맡겼다고 말하면서 먹고 살아가는 문제만큼은 자신의 손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이것은 주님께서 할 수 없는 일이니 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요나 목사의 ‘왜 의심하는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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