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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한 사람들의 모임
예수님은 자신의 부활은 자신만의 것이 아니라 믿는 우리도 부활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셨다. 교회란 부활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실 때 주님만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우리도 함께 죽었다.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그분만 부활하신 것이 아니고 우리도 부활한 것이다.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부활한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이다. 생각해 보라. 머리는 부활해서 새로운 영역에 들어가 있는데 몸은 부활하지 않고 예전 그대로라면 머리와 몸의 본질이 맞지 않는 것이다. -유동근 목사의 ‘부활의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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