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 없이 천국 간 성도는 없다
믿음이 어린 성도들은 생각할 것이다. 신앙심이 깊은 사람에게는 시험이 없겠지. 그러나 신앙이 깊으면 시험은 더 큰 법이다. 믿음이 성장할수록 더 큰 시험을 받게 된다. 우리는 언제나 나의 시험이야말로 가장 견디기 어려운 시험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괴로움은 도무지 말로 다 설명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주님은 그보다 훨씬 힘든 고난의 길을 걸으셨다는 사실과, 천국의 성도들에게 그들이 받은 시험을 말하라고 한다면 그들은 한 결 같이 여러분이 받은 시험 그 이상의 시험을 당했다고 말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박삼우 목사의 ‘피할 길을 내시는 하나님’에서-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실 것을 믿고 (0) | 2019.06.02 |
---|---|
잊지 마십시오. 십자가의 극한 고통을 (0) | 2019.06.02 |
물질의 허무함 (0) | 2019.05.29 |
체벌 (0) | 2019.05.28 |
영적 잠 (0) | 2019.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