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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난이 헛된 것으로 돌아가지 않게
"저는 이 시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은혜를 다 받으려고 합니다. 끝까지 참고 견딜 것입니다 그러니 목사님 제가 그 축복을 받아냄으로써 오늘 당하는 이 고난이 헛된 고난으로 끝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그래서 크고 놀라운 축복,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예비하신 복을 꼭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옳은 이야기이다. 이것이 시험을 당하는 자의 바른 자세이다. 시험은 당하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것이며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유익한 것이다. 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강하게 하는 것이다. -박삼우 목사의 ‘시험을 감당할 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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