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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마귀가 주는 미혹이다
마귀는 하나님만 빼면 세상의 모든 것을 자기 멋대로 할 수 있는 자신이 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만 빼면 세상의 어떤 일도 혼자 할 수 있다는 것이 마귀가 주는 착각인데 이것을 은혜라 하지 않고 미혹이라 한다. 그런데 우리는 100% 성화 되지 않고 아직도 육에 속해서 세상의 것으로 움직여야 하고 움직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따금씩 마귀의 유혹도 어느 정도 받으면서 세상에서 뭐 좀 될 것 같고 하나님 없이도 내가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고, 내가 직접 노력하면 다 될 것도 같고, 인기도 얻을 것 같고, 성공할 것도 같은 착각이 온다. 이것이 마귀가 주는 미혹이다. -이천수 목사의 하나님의 카지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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