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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죽고 살아서 새롭게 살라는 것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제자의 길이다. 배우려고, 닮으려고, 본받고, 함께 하려고 따르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결국 별세하려고 따르는 것이다. 별세의 예수님을 본받으려고 따르는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을 따르고 결국 예수님의 부활을 따르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가는 길이다. 예수님은 단번에 별세하실 것이며 우리는 날마다 별세하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지금 살아서 별세하라는 것이다 . 살아서 죽고 살아서 새롭게 살라는 것이다. 이것은 날마다 삶의 현장에서 별세의 생활을 하는 것이다. -이중표 목사의 ‘별세의 은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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