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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마음
깨지고 낮아진 심령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내 소리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가 슴을 치며 기도하는 가난한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며 집을 나간 둘째 아들이 돌아왔을 때 크게 기뻐한 아버지처럼 자격 없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십시오. 우리는 그저 살아 있는 것만으로 감동하고 감격해야 합니다. 나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마음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안희묵의 [그래도, 다시 시작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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