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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창조주 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것을 다 가져 오라. 지금 무엇을 가져오셨는가? 늙은 겉 사람을 가져오라는 것이 아니다. 속 사람을 가지고 오라는 뜻이다. 여러분이 가지고 올 무거운 짐이란 무엇인가? 믿음이 아닌 불신앙을 가지고 오시라. 소망이 아닌 절망을 가지고 오시라. 사랑이 아닌 증오를 가지고 오시라. 여기에 가져오면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교환해서 불신앙 대신에 믿음을, 좌절 대신에 소망을 증오대신에 사랑을 돌려 드릴 것이다. -박종화 목사의 ‘새 세상, 새 피조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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