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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형상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다. 함께 어울려 살면서 평화를 누리는 것이다. 화해를 누리는 것이다. 첫 창조로 하나님의 손을 떠날 때는 굉장히 좋았는데. 사람의 소유가 되면서부터는 타락하기 시작했다. 그 타락의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 때까지 왔으며 고린도 후서에는 겉 사람은 낡았지만 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지시기를 바라는 말씀이 있다. 우리의 겉 사람은 오염으로 찌들어 있지만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시 한 번 생명 문화를 만들어주시기를 바란다. -박종화 목사의 ‘새 세상, 새 피조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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