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이기를 힘쓰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공동체로 훈련받는 곳이다 교회가 성숙한 예배 공동체가 될 때 세상을 다스릴 수 있다. 세상으로 들어가 세상을 안식의 땅으로 만들 수 있다. 예배가 무미건조하게 되고 감격이 사라지는 교회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다. 사탄도 그런 교회엔 별 관심이 없다. 대적할 만한 상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배가 살아나면 사탄도 가만히 있질 않는다. 교회 안팎으로 여러 가지 시험을 준다. 그러나 그 시험에서 이기는 유일한 길은 더욱 모이기를 힘쓰고 서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곽창대 목사의 ‘출애굽의 목적 : 예배’에서--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은 골방을 좋아하십니다 (0) | 2019.11.18 |
---|---|
성도가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은 다른 것이다 (0) | 2019.11.16 |
자기 존재에 대해서 충만하면 (0) | 2019.11.14 |
사랑하라 (0) | 2019.11.13 |
기다림 (0) | 2019.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