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모든 신위에 뛰어나신 만세의 왕

에바다. 2019. 12. 31. 13:52

      모든 신위에 뛰어나신 만세의 왕
       
      신약시대의 로마인들은 종교문제에 관한 한 
      매우 관대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언제나 오늘날의 힌두교처럼 어떤 나라를 정복하면 
      그 나라의 특별한 신을 자신들의 신전에 추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마치 오늘날의 현대 다원주의자들처럼 그 신을
       자신들의 고유한 신과 유사한 신으로 동일시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오늘날 전 세계에 만연된 사고방식이다.
       다만 우리가 다른 이름들을 사용할 뿐이지
      모든 종교는 다 동일하다는 것이다. 
       결국 동일한 신을 섬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 이 한 가지를 분명히 하자..
       성경이 우리에게 선언하고 있듯이, 
      우리가 믿는 참된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다.
       -필립 H. 입슨의 ‘교회가 받은 메시지’에서-    
      
      그분은 당신의 위대한 영광을 그 누구와도 함께 나누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의 이방신들과 같은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소위 신들이라고 불리우는 모든 신위에 뛰어나신 만세의 왕이시며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모든 생명을 창조하신 위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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