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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신위에 뛰어나신 만세의 왕
신약시대의 로마인들은 종교문제에 관한 한 매우 관대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언제나 오늘날의 힌두교처럼 어떤 나라를 정복하면 그 나라의 특별한 신을 자신들의 신전에 추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마치 오늘날의 현대 다원주의자들처럼 그 신을 자신들의 고유한 신과 유사한 신으로 동일시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오늘날 전 세계에 만연된 사고방식이다. 다만 우리가 다른 이름들을 사용할 뿐이지 모든 종교는 다 동일하다는 것이다. 결국 동일한 신을 섬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 이 한 가지를 분명히 하자.. 성경이 우리에게 선언하고 있듯이, 우리가 믿는 참된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다. -필립 H. 입슨의 ‘교회가 받은 메시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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