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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성도들의 특권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시149:5)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한 성도들의 즐거움은 세상의 즐거움과 다르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즐거워하고, 침대에서, 집에서 혼자 있을 때에도 그 마음에 있는 기쁨은 막을 수가 없다. 언제나 찬양이 가득한 삶을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인생에 고난이 없는가? 당연히 있다. 그러나 고난 중에 찬양할 수 있는 것, 이것이 성도들의 특권이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찬양할 수 있고 나의 모든 것이 찬양할 수 있다. -최성묵 목사의 ‘찬양 할렐루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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