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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시련과 장애물을 많이 겪은 동물일수록 죄는 성향과 방향성을 가진다. 하나님을 향한 방향성을 갖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 같은가? 우리가 이 땅에서 먹고 자면서 똑같이 살아가는 것 같아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우리의 방향성은 하나님께 향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께 향하지 않는 우리의 방향이란 결국 바벨탑을 쌓고 자기 이름을 내는 것 일뿐이다. 신앙의 방향은 하나님께 맞춰져 있어야 한다. -김남국의 [넌 내가 책임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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