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예수께서 또 가라사대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숨을 내쉬며 가라사대성령을 받으라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것이요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요 20 : 19 ~ 23)<<<<<<<<<<<<<<<<<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어우리 믿는 모든 이들에게 부활의 소망과 평강을얻게 하신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천만번 죽어도 죄 값으로 또 죽어야 하는 나를 사랑하사그 쓰리고 아픈 십자가를 지시고 대신 죽어주시므로죄사함을 받은것 뿐만 아니라3일만에 부활하시므로 영생을 주신 주 예수님!영원한 희망과 소망이였던 예수님이 죽으심으로절대 절망과 두려움속에 빠저 헤메이는 제자들 앞에홀련히 나타나시어 "평강이 있을지어다"희망과 소망과 기쁨과 영원한 삶을 주셨습니다오늘도세상 삶에 지쳐 힘들어 하는 인생들을 향하여"내가 너희에게 나의 평안을 주노니이것은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평강과는 다르다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두려워하지도 말라" 고 말씀하셨읍니다지금도부활하시어 제자들에게 첫 말씀이"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신것 처럼이 평강은 성령의 손에사로잡히기만 하면 누구든지 누릴 수 있습니다우리는 날마다의 삶에서 성령의 권위와 능력을 인정하여예수님께서 공급하시는 평강의 은사를 입어아름다운 삶 복된 삶으로 영광을....할렐루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