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랑-엡 5:25 부부 사랑-엡 5:25 ▲이선이 목사 나이가 들어서도 오래도록 행복을 누리는 부부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사랑의 유효기간은 길어야 2년이라는데, 어떤 부부는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기쁨을 누리며 산다. 2014년에 상영되었던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에서는, 7..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5.02.09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사람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사람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오스트리아의 작은 마을에 벼룩시장이 열렸다. 이곳에서 먼지가 가득한 바이올린을 경매에 올렸다. 누군가가 3달러에 사겠다는 사람이 나왔다. 그러자 한 노인이 손을 들더니 그 바이올린을 한번 연주해..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5.02.09
애정결핍의 문제들과 치유의 여정 애정결핍의 문제들과 치유의 여정 ▲강선영 목사 겨울의 입구에서 추위에 떨며 옷을 겹겹이 입고 너무 멀게 느끼던 봄이, 아랫 지방에서부터 전해져오고 있다. 벌써 입춘이다. 두꺼운 얼음처럼 드리운 계절이 언제 끝날까 싶었지만, 봄은 어김없이 오나 보다. 인생의 봄도 누구에게나 온..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5.02.07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29)/창조주가 만든 성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29) 창조주가 만든 성 구약의 기록을 보면 인간은 옛날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죄를 짓는 죄성에는 별로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잠언 7장에 보면 이 사실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다보다가 어리석은 자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5.02.06
맘몬의 영을 배격하라 맘몬의 영을 배격하라 ▲소강석목사 새에덴교회,시인 현대인을 향한 사탄의 가장 강력한 영이 무엇인줄 아는가. 그것은 맘몬의 영이다. 즉 사탄이 돈이나 재물로 역사하는 영을 말한다. 사탄은 현대인을 유혹하기 위해 돈에 영향력을 불어 넣는다. 그래서 돈이면 뭐든지 다 된다는 생각..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5.02.04
화병과 스트레스-마 6:6 화병과 스트레스-마 6:6 ▲이선이 목사 한국인들은 상담을 원하지만 상담실에 가지는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정신장애를 자신과 가족에게 있어 커다란 수치로 여기기 때문이다. 상담실에 온다는 것은 자기 자신 또는 관련자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셈이 되기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5.02.02
약속 약속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링컨 대통령이 마차를 타고 켄터키 주를 방문할 때였다. 한 육군 대령이 얼음 탄 위스키를 권하자, 링컨은 정중하게 거절했다. “대령, 성의는 고맙지만 사양하겠소.” 대령은 잠시 후 주머니에서 담배 한 개비를 꺼내 대통령..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5.02.02
복(福)에 대한 바른 생각(2) 복(福)에 대한 바른 생각(2) ▲김진홍목사/크리스천투데이 DB 성경이 말해주는 복의 의미 4가지 중에서 3가지는 전일 소개한 바이다. 오늘은 네 번째 의미에 대하여 쓰겠다. 성경이 일러주는 복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네 번째는 ‘사막 한 가운데 있는 오아시스’에 해당하는 의미이다. 황..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5.01.31
복(福)에 대한 바른 생각(1) 복(福)에 대한 바른 생각(1) ▲김진홍목사/크리스천투데이 DB 독일의 사회심리학자 에릭 프롬(Erich Fromm)이 쓴 책으로 『소유냐 존재냐』란 제목의 책이 있다. 이 책의 서두에서 쓰기를 “세월이 갈수록 혼란스럽고 인심이 사나운 이유는 사람들의 생각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고 하였..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5.01.30
가난한 자를 돕는 영성 가난한 자를 돕는 영성 ▲소강석목사 새에덴교회,시인 성 프란시스를 아는가. 그는 아버지의 재산까지 갖다가 가난한 자를 도와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기도 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더 가까이 만났고 성자가 되었다. 우리 주변에는 얼마나 가난한 자가 많은가. 우리는 예수 믿고 구원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