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7)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7)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7) 성(性)에 대한 기독교인의 실태 국민일보와 하이패밀리 가정 사역 평생교육원이 공동기획으로 전국 20대-60대 크리스천 기혼자 남녀 543명을 대상으로 성생활 실태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에 의하면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7.10
노아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11)/영어 ‘알파벳’ 발명자의 조상은 누구인가? 노아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11) 영어 ‘알파벳’ 발명자의 조상은 누구인가?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가나안 땅에 정착한, 함의 막내아들 가나안(Canaan) 가나안의 후손들 가나안은 함의 마지막 넷째 아들이었다. 가나안은 노아의 16 후손들 가운데 셈의 아들 욕단 다음으로..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7.10
보배 보배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보배’란 귀중한 물건 또는 소중한 물건을 뜻한다. 그렇기 때문에 보배는 매우 소중하게 간직한다. 매스컴을 통해서 늘 보는 일이지만, 박스에 고액권을 숨겨 두는 것은 그 사람에게 돈이 가장 소중하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7.07
노화의 위기-노인 야곱 노화의 위기-노인 야곱 ▲이선이 목사 인생 100세 시대가 왔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생을 사계절로 이야기하곤 한다. 태어나서 25세까지 봄, 26세에서 50세까지 여름, 51세에서 75세까지 가을, 76세에서 100세까지 겨울이라고 한다. 정년 나이인 65세는 인생의 가을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7.07
영원히 미묘한 사이, 한일 관계사 속의 기독교 영원히 미묘한 사이, 한일 관계사 속의 기독교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가인과 아벨은 아담과 하와의 자녀요 형제였다. 놀랍게도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이 이 형제지간에 벌어졌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살인의 동기가 거창한 원한이 아니라, 누가 더 하나님을 잘 섬기느냐 하..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7.04
교회, 영성의 샘을 파라 교회, 영성의 샘을 파라 ▲소강석목사 새에덴교회,시인 신학자 한스큉은 현대인은 제도에 찌든 교회에 거부감을 갖지만 하나님에 대한 목마름과 영성의 욕구는 갈수록 강렬해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의 말처럼 현대인은 제도적인 교회를 싫어하고 불편해 한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대비..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7.03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6)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6)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6) 성(性)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 2 언젠가 신촌성결교회에서는 신촌포럼 주최로 란 주제로 전문가들이 모여 기독교적 시각에서 성문화 실패를 진단하고 실종된 성문화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7.03
소통의 벽 소통의 벽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디지털 문화의 영향으로 요즈음 우리나라는 ‘세대차’라는 심각한 벽을 안고 있다. 가정에서도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너무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왔기에, 사고의 차이가 큰 벽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현대인의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6.30
퇴직의 위기-밧모섬의 요한 퇴직의 위기-밧모섬의 요한 ▲이선이 목사 퇴직은 삶의 과정 가운데 찾아오는, 아주 자연스러운 단계이다. 사람들이 왕성하게 일을 할 때 이러한 일이 닥칠 줄을 알고 예상을 하지만, 막상 퇴직을 하게 되면 혼란을 겪기 마련이다. 어제까지만 해도 직장에서 유능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사..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6.30
눈물 힐링 눈물 힐링 ▲강선영 목사 요즘 눈물을 흘릴 일이 너무 많습니다.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개인적으로, 우리 모두에게는 흘려야 할 눈물이 쌓이고 있습니다. 쌓이는 눈물은 모두 흘려보내야 합니다. 그 옛날 치유를 위해 날마다 눈물을 흘렸던 이래로 또다시 눈물을 많이 흘리게 되었습니..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