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세 가지 이름, 그리고 사랑의 힘 사랑의 세 가지 이름, 그리고 사랑의 힘 ▲강선영 목사 예비부부들을 위한 강의를 할 때는 사랑의 이름과 사랑의 힘에 대한 부분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사랑’이라고 하면 한 가지의 이름만 생각합니다. 영어로는 ‘love’, 우리 말로도 ‘사랑’, 한 가지 단어입..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8.09
노아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15)/소아시아 교회의 주인이 된 셈의 아들 룻 노아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15) 소아시아 교회의 주인이 된 셈의 아들 룻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창세기 10:22) 룻의 후손들의 정착지 성경에서 룻은 셈의 넷째 아들로 소개되고 있다(창 10:22; 대상 1:17). 그런..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8.07
수직 또는 수평관계-창 1:27 수직 또는 수평관계-창 1:27 ▲이선이 목사 새로운 가정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이루어야 할 것은 부모에게서의 떠남이다. 이것은 단순히 시공간적인 면이 아닌, 심리문화적 면에서의 탈출이기도 하다. 특별히 한국 문화에서 부모에게 영향받은 권위주의적 가부장제에서의 떠남은, 현대 청..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8.04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보느냐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사람은 같은 현상을 보면서도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우리는 보통 쥐를 보면 기절할 정도로 놀란다. 더럽고 징그럽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월트 디즈니는 같은 쥐를 보면서도 보통 사람이 보지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8.04
노아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14)/아브라함의 조상은 누구인가? 셈의 후손 아르박삿 노아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14) 아브라함의 조상은 누구인가? 셈의 후손 아르박삿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조덕영박사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창세기 10:22) 아르박삿 후손들의 정착지 셈은 홍수 후 2년 아르박삿(Arphaxad)을 낳았다. 아르박삿은 셈..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7.31
아레테의 영성이 교회 지킨다 아레테의 영성이 교회 지킨다 ▲소강석목사 새에덴교회,시인 아레테를 아는가. 아레테는 개인적인 명예 혹은 미덕을 표현할 때 쓰는 말로써 헬라철학과 사상 그리고 윤리학의 기초가 되었으며 당대의 빛나는 시대정신이었다. 언젠가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난 다음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7.30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9)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9)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9) 성(性)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성(性)이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근본 문제로 접근하여 보자. 왜냐하면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올바른 성교육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7.28
함께 울어주는 사랑 함께 울어주는 사랑 ▲강선영 목사 사람은 혼자 살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했듯이, 아무리 잘난 사람도 혼자 무인도에 산다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속에 섞여서 서로 사랑하고 사..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7.28
결혼의 원리-창 2:24 결혼의 원리-창 2:24 ▲이선이 목사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혼자 있을 때, 여자를 그에게로 이끌고 오셨다. 그리고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4)라고 하셨다. 이 말씀은 결혼의 세 가지 중요한 원리를 알려주고 있다.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7.28
마음의 여유 마음의 여유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산행을 하다가 한 사람을 만났다. 그는 큰 배낭을 짊어지고 산을 오르내리면서 꽃모종을 심더니, 가뭄이 계속되자 배낭에 물을 짊어지고 산으로 올라가 꽃모종에 일일이 물을 주는 것이었다. 그는 사람들이 오르내리는..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