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목사가 되려했던 위대한 천문학자/조덕영박사 케플러, 목사가 되려했던 위대한 천문학자 ▲조덕영박사 지구나 화성과 같은 태양계 행성이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는 것은 오늘날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 학생들도 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 행성이 태양의 주위를 단순히 원형으로 도는 것이 아니라 태양을 초점으로 하여 타원의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9.06.06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어떻게’ 창조하셨나?(9)/허정윤박사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어떻게’ 창조하셨나?(9) 허정윤 박사의 새 창조론 쓰기 허정윤 박사(크리스천투데이 DB) 6. 생명에 대한 과학의 도전과 한계 그동안 인공적으로 살아있는 원핵세포를 만들어 생명의 물질적 기원설을 입증할 수 있다고 장담했던 무신진화론자들은 모두 실패했다.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9.06.05
어느 신부의 안식년/김형태박사 어느 신부의 안식년 김형태 박사(한국교육자선교회 이사장) 어느 날 영동고속도로 한 휴게소. 한 중년 부인이 승용차 창문을 반쯤 내리고 박씨를 불렀다. “아저씨, 이거(1회용 종이컵) 어디에 버려요?”. “이리 주세요”. 박 씨는 휴게소 미화원으로 일한지 꼭 한 달째다. 그런데도 ‘아..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9.06.02
현대수학의 개척자 오일러의 신앙/수학의 질서는 창조의 질서이다 현대수학의 개척자 오일러의 신앙 수학의 질서는 창조의 질서이다 ▲조덕영박사 질서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다. 성경의 성막과 성전과 노아의 방주는 하나님의 치밀한 명령에 따라 만들어졌다. 우주에 편만한 조화와 대칭과 상호의존성은 창조주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9.05.29
마음청소/설동욱목샤 마음청소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걸레 한 장으로 인생을 바꾸는 마쓰다 미쓰히로의 이라는 책에 보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주위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청소를 열심히 하라는 것이다. 청소는 마음을 정화시키는 출발점이요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9.05.25
코페르니쿠스, 지동설을 최초로 주장한 사람?/조덕영박사 코페르니쿠스, 지동설을 최초로 주장한 사람? ▲조덕영박사 프톨레미의 지구 중심설 먼 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은 고대 이집트의 천문학자 프톨레미(Ptolemy:주후 100-170년 경)가 제안한 이론 때문에 생긴 것이다. 그는 천문학적 지식을 모은 저..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9.05.22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어떻게’ 창조하셨나?(8)/허정윤박사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어떻게’ 창조하셨나?(8) 허정윤 박사의 새 창조론 쓰기 허정윤 박사(크리스천투데이 DB) 5. 생명의 기원에 대한 논쟁(3): 진화론의 불가능성에 대한 고찰(2) (3) 물리적 측면에서의 생명 오파린이 『생명의 기원』(1936)에서 생명은 물질의 화학작용에 의해서 '저절로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9.05.22
예수님의 사랑법/설동욱목사 예수님의 사랑법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시골길을 걷다보면 논두렁에 우렁이 껍질이 둥둥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미 우렁이는 자기 속살을 새끼들을 위해 다 파 먹여 키우고 빈껍데기가 되어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누군가를 위해 내 생명까지 줄 수..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9.05.16
결심하는 대로 된다/김형태박사 결심하는 대로 된다 김형태 박사(한국교육자선교회 이사장) 인간은 날마다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 여러 갈래의 길 중 하나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물론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과 호기심을 가진 채 가는 것이다. 때때로 잘못된 길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놓친 고기가 커 보인..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9.05.07
‘빅뱅’론은 성경적인가? /조덕영박사 ‘빅뱅’론은 성경적인가? 최근의 증거 발견이 기독교에 의미하는 것은? ▲조덕영박사 결론부터 말하면 성경은 계시로서 초월(超越)의 영역이요 과학은 초월에 대응하는 내재(內在)의 영역이다. 초월과 내재는 직접적 비교 대상이 아니다. 기독교는 성경을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 말씀의 은혜/신앙,시사,목양 칼럼 2019.05.02